하심사역

1. 하 심 학 교

2000년 겨울 한동대학교에서 박영춘 교수의 <용서받은 탕자> 제자 훈련으로 시작되어 현재 하심공동체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1학기 <요한복음>, 2학기 <용서받은 탕자>, 겨울 <창세기> 수련회를 기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2002년부터 첫 학생 리더들이 세워져 박영춘 교수가 이끄는 리더 셀에서 매년 20~30명의 리더들이 훈련을 받고 이 리더들을 통해 200~300명의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아브라함 리 교수가 영어가 편리한 학생들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하심을 인도하였고, 현재는 에드워드 퍼넬 교수가 한동국제법률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로스쿨 하심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 한 동 하 심

2000년 겨울 한동대학교에서 박영춘 교수의 <용서받은 탕자> 제자 훈련으로 시작되어 현재 하심공동체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1학기 <요한복음>, 2학기 <용서받은 탕자>, 겨울 <창세기> 수련회를 기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2002년부터 첫 학생 리더들이 세워져 박영춘 교수가 이끄는 리더 셀에서 매년 20~30명의 리더들이 훈련을 받고 이 리더들을 통해 200~300명의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아브라함 리 교수가 영어가 편리한 학생들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하심을 인도하였고, 현재는 에드워드 퍼넬 교수가 한동국제법률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로스쿨 하심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3. 라 이 프 하 심

라이프 하심은 지역 사회, 대학, 직장, 가정, 교회 등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자 하나님의 심정을 함께 묵상하고 나누는 Hashimers의 소그룹 공동체입니다. 2004년부터 한동하심 졸업생들이 각처에서 모여 시작한 셀 그룹 모임이 지금은 다양한 지역과 대상,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 동안 서울, 경기, 대전, 경주, 춘천, 강릉, 금산, 울산, 창원, 포항, 홍성 등 국내뿐 아니라 미국, 홍콩, 몽골(국제대학교) 등 해외에서도 글로벌 라이프 하심이 생겨났고, 미혼모, 호스피스, 자연 먹거리 운동 등의 사역 현장에서도 섬기고 있습니다.

4. 수 련 회

2006년부터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라이프 하심 주관으로 여름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다윗>, <다니엘>, <회복>, <팔복>, <소명>, <연합>, <기름부음>, <동행>,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기도>,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샬롬 메이커>, 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고 여러 Hashimers의 간증과 선교보고, 정기총회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0년 <하심드림 2020>은 하심 2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올려드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하심의 소명을 새롭게 조명하고 헌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5. 하 심 온 라 인

2012년부터 매주 발송하고 있는 큐티 묵상, 하심 묵상편지를 2014년부터 용서받은 탕자 홈페이지(www.forgivenson.org)에 수록하고 있으며, <용서받은 탕자>와 <연애와 결혼> 팟케스트 시리즈와 함께 2019년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판교하심 예배 영상을 유튜브(youtube.com/하심)를 기반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개설한 온라인 하심학교(www.hashimschool.org)를 통해서 하심의 기본과목을 온라인으로 훈련(수료자는 무료로 재수강)하고 특별히 <용서받은 탕자> 강의는 영어 자막도 제공됩니다.

6. 하 심 출 판

하심 기본훈련 교재(요한복음, 용서받은 탕자, 창세기)와 티칭 매뉴얼 『요한복음』 및 『하나님의 심정으로 본 창세기』(토기장이 출판)를 출간하였고 여름수련회 말씀을 담은 『회복』, 『소명』, 『팔복』, 『기름부음』, 『하늘이 열리고 내게 이르시되, 기도』가 단행본으로 간행되었습니다. CD로 제작되었던 수련회 동영상은 온라인하심학교 사이트에서 최근 수련회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7. 하 심 선 교

세계 각지에서 십여 명의 하심 협력, 훈련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수년 간 중국 소재 중학교에 하심 단기 선교단을 파견하였고, 2009년에는 자연농을 기반으로 하는 선교사 가정들이 중국으로 이주하여 중국과 북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는 중국의 모 학교에서 <용서받은 탕자> 수련회를, 2013, 2014년에는 홍콩의 한 교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2, 2014년에는 몽골의 국제대학(MIU)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경회를 인도하였습니다. 2012년 하심 선교사 가정이 1년 동안 말라위에서 교육 및 보건 분야에서 섬겼고, 2014년에는 새로운 선교사 가정이 카자흐스탄으로 떠났으며, 가장 최근에는 한 가정이 중동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외 대만, 시에라리온, 나미비아,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연합하여 한 영혼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