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심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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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하심 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과 하심의 각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하심 공동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I. 12월 기도제목
1. 한동하심: 12월 18-21일 한동대에서 열리는 창세기 수련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경험하기를, 다음학기 새롭게 헌신하는 리더들이 세워지길
2. 말씀나눔: 서울하심 로카흐 용탕(황윤민 형제), 포항하심 (윤지현 사모), 목요 하심 창세기 나눔(신용주 형제), 울산 의대(고수진 자매), 영어 요한복음 훈련 (신치헌 목사) 외 라이프하심 모임이 더욱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되길, 특별히 울산대의대 하심이 다음 학기부터 학생 리더가 세워지고 선후배간의 제자 양육이 시작될 수 있도록
3. 하심열린예배: 열린예배를 통해 하나님 심정을 나누고 한 뜻의 공동체가 되길, 12/16에 송년 예배로 모두 함께 모여 기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공동체로 더욱 다져지도록
4. 다시하심: 다시하심이 한동하심과 잘 연결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공급받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다시하심이 지난 여름수련회 말씀들로 묵상을 진행할 때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다시하심 지체들이 속한 직장과 공동체에서 하나님 심정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길
5. 치유하심: 투병과 회복중인 지체들 (에드워드 퍼넬, 최성은, 정승환, 윤지현, 조연수 자매 어머니, 노은, 김정연 자매 아들 유안)에게 온전한 치유와 위로와 평강의 은혜가 있기를
6. 빠게하심: 오직 말씀과 기도로 모든 장벽을 빠게고 주님 뜻대로 쓰임받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도록, 하심의 기도 네트워크가 세워지기를
7. 선교하심: 카자흐스탄, 나비미아, 베트남, 캄보디아, 요르단, 이집트, 시에라리온, 및 북한 선교 편지와 기도제목은 비공개로 나누어집니다.
II. 하심 공동체 기도제목
1. 향유 옥합을 드리는 공동체: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해서 드리는 헌신과 하심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사랑의 고백이 있도록
2. 주님의 살과 피를 날마다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심정으로 호흡하는
공동체
3. 깨어 기도하는 공동체
4. 초대교회처럼 한마음 한뜻의 공동체 :말씀전파, 예수증거, 성령충만,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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