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하나님의 심정
Phone: 02-3789-3248 Email: hashimschool@gmail.com

후원 안내

02-3789-3248

hashimschool@gmail.com

계좌 : 국민은행 640401-04-184484 (하심)

social media

9월 하심 기도 제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9-03 07:24

본문

하심 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과 하심의 각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하심 공동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I. 9월 기도제목


1. 한동하심: 9월9일 첫 한동하심 첫 모임에 한동 학생들이 훈련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새로운 리더, 예비리더로 헌신할 학생들을 세워주길, 남재창 박영춘 교수가 리더셀을 인도할 때 교사와 학생 리더들 모두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2. 말씀나눔: 목요하심 (신용주 형제), 잠실 교회 내 소그룹 용서받은 탕자 (서은성/조연수 부부), 영어/한국어 요한복음 훈련 (신치헌 목사) 외 라이프하심 모임이 더욱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되길, 포항하심(윤지현 사모), 울산의대 (고수진 자매), 창원하심(주구슬 자매) 모임, 인하대학교 (유창민 형제)하심 모임을 인도해주시길


3. 서울 하심 아카데미(9월 중 시작): 말씀나눌 시간과 장소에 섬기는 손길에 주님의 평안이 임하길, 임하실 말씀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모두에게 커지기를, 이 여정을 성령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시어 예수님이 온전히 증거되는 시간이 되기를, 이를 통해 함께 하시는 분들(특별히 자녀세대) 가정과 직장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더욱 강건해지기를, 우리가 나누는 말씀이 살아 역사해 우리 삶에 권세와 능력으로 임하시기를


4. 하심열린예배: 열린예배를 통해 하나님 심정을 나누고 한 뜻의 공동체가 되길, 여름수련회에서 결단한 소그룹들이 은혜 가운데 뿌리내리고 성장해서 10월 오프라인 예배에서 함께 나누고 격려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5. 다시하심: 다시하심 공동체가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알아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길, '부흥'수련회 말씀으로 묵상하는 가운데 팔복의 자세로 살아가는 다시하심 되길, 새롭게 꾸려진 토요일 월요일 셀 모임 나눔 가운데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길


6. 치유하심: 투병과 회복중인 지체들 (에드워드 퍼넬, 정승환, 조연수 자매 어머니, 김정연 자매 아들 유안, 이기준 부장님)에게 온전한 치유와 위로와 평강의 은혜가 있기를, 퍼넬교수님 항암과 면역 치료가 효과적으로 진행되어 암이 깨끗이 치료되고 뼈에도 전이가 줄어들도록, 이기준 집사님 호스피스로 옮기셨는데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감사하고, 식사를 못하시지만 성령님주시는 힘으로 이땅에서도 가족들과 천국의 삶을 누리시도록, N국 안선교사님 방사선 치료를 마쳤는데 온전히 회복 할 수 있기를)


7. 빠게하심: 빠게가 무화가열매가 될 때 까지 정한 기도의 시간을 지켜가며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듯 기도의 불씨가 동역자들에게 옮겨져가길, 하심 안에 기도의 네트워크가 초고속망으로 연결되며 기도의 능력과 응답을 서로 경험하고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8. 동행하심(QT모임): 하나님과 말씀을 향한 마음의 자세가 새로워지고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가 구원의 관점에서 바르게 세워지길, 매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리스도의 편지로 맡겨진 양들을 먹이고 살리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만나는 영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9. 선교하심: 카자흐스탄, 나비미아, 베트남, 캄보디아, 요르단, 이집트, 시에라리온, 및 북한 선교 편지와 기도제목은 비공개로 나누어집니다. (특별히 안식년을 맞고 있는 이집트, 요르단 선교사 가정에 재충전과 위로의 시간이 되고 북한과 중국의 열악한 환경이 개선될 수 있가룰, 안식월을 갖는 베트남 선교사가정에도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뉴질랜드 한빛교회 (권효진 목사): 9월중에 용서받은 탕자 훈련을 시작, 하나님의 심정이 전해질 때 그 지역의 영혼들이 거듭나고 치유되고 헌신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II. 하심 공동체 기도제목


1.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온전히 따르는 착한 양


2. 주님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어 각자에게 주신 양을 구체적으로 먹이며


3. 죄 사함의 참 감사가 있는 공동체


4. 하심 모두가 동참하는 성령 충만한 사역 공동체


5. 차세대 사역 리더들이 설 수 있도록


32cf863f5231969606d0e8fdbb636dd1_1725315887_7874.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